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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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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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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씨는 무섭다. 

2. 자기소개를 시키는 교수의 수업은 듣지 않는 것이 좋다. 

3. 자기소개를 첫시간 PPT에 끼워놓은 교수의 수업도 듣지 않는 것이 좋다. 

4. 최근에는 한국인의 "생각해보겠습니다"도 거절로 알아듣는 것이 좋다.

5. 서울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친절하다.

6. 피자나 치킨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맥주를 먹어야 살이 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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